허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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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기장 네이버 링크 : 첫 시집, '거울과 그림자'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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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2-05 11:05	28살의, 4년 전의 저에게 한 마디 씩만 해주시고 가세요, (๑˃̵ᴗ˂	74	223
2025-02-04 18:36	우린 정말 아프지 않아야 하는데, 쉽지 않은 사랑은 서로 향기를 빼앗아	20	8
2025-02-04 13:49	다들 오늘 하루는 어땠나요? 한 '단어'로 남겨주세요 ( •̀.̫•́)	65	179
2025-02-04 10:20	지금 내 상태,	38	30
2025-02-03 02:08	옛날보다 월요병, 월요병 하던 지수(의미) 가 준 거 같은데 다들 생각은	28	12
2025-02-02 05:17	다들 점심은 뭇나?	12	11
2025-02-01 06:38	어디까지 어디까지가 봄인지 어디까지가 여름인지 어디까지가 가을이며 어디	49	38
2025-01-29 09:44	미완성 조각가인 그에게 꽃을 만들어 달라 부탁했지, 몇 달이 지나도록	32	13
2025-01-28 05:10	우리집은 마법 학교야 ^,^ 자고 일어나면 전이 리셋 되어 있지. 도	42	47
2025-01-25 18:07	아프지 말고, 잘 자거라, 그럼 이만원 깔깔	21	1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