현영건

getmet

Band 뮤직, Drum, 영화, 책, 요리, 걷기, 술 좋아하는 잡캐 아재 ^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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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2-18 23:44	아침부터 어머니랑 대판 싸우고 마음을 식히고자 쓰는 글. 어제 갑자기	277	102	7
2025-02-16 03:38	일본 사는 스친들에게 질문. 울 딸이 24일 후쿠오카로 3박 4일 여	11	15
2025-01-03 09:35	어제 너무 힘든 상황을 겪느라 감정이 격해져서 쓴 글을 다시 보니 내 얼	63	26
2025-01-02 15:00	씨바 울 엄마 좀전에 도라짱 퇴행하다 못해 지금 30년도 넘게 전에	156	62	1
2024-12-29 08:06	TV 뉴스 화면에서 제주항공 착륙 폭발 장면이 계속 나오고 있는 모양.
2024-12-13 06:15	우쒸, 수술 부위 아직 열감이 남아 있다고 실밥 반만 뽑아주고 월요일에
2024-12-01 04:41	늘 누군가의 보호자로서 살아왔다. 남편으로, 아빠로, 장남으로. 그	81	21	1
2024-11-25 01:40	치매 어머니와 둘이 사는 건 정말 힘든 일임을 오늘 아침 또 실감했다.	141	60	2
2024-11-11 11:56	대딩때 3 대 3 미팅을 나가서 2차로 술집을 갔다. 아마 신촌 만미투	20	2
2024-11-10 04:32	어제 아주 희한한 경험을 했다. 합주 뒷풀이 마치고 집 가는 버스 타려	39	2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