거북맘 • 독서 • 일기 • 신경다양성

gobook_mom

느리거나 예민하거나 독특하거나 아이를 이해하기 위해 읽고 느낀 것들을 기록합니다

149位粉絲

粉絲統計

發文統計

總串文

7+

總回覆

26+

近30天

串文

2 (0.07/天)

回覆

1 (0.03/天)

互動統計 (BETA)

此用戶經常與哪些用戶互動
用戶	分數
북마마 booklog0108	2
마이레인보우베이비 : 고기능자폐 육아정보 my_rainbowbaby_girl	2
동주C neighbor_dongjoo	2
스마일맘 \| 경계성지능 ADHD 자폐 느린아이 육아이야기 smile_mom._	2
경아 writerha	1
senaa_lalla senaa_lalla	1

近期串文

此用戶最近的串文
時間	內容	讚	回覆	轉發
2025-02-01 00:33	사회성 그룹 선생님과의 대화. "제가 그 상황을 직접 보지 않아서 뭐	25	0
2025-01-08 03:31	아이가 두돌도 되기 전, 발달센터를 다니기 시작했다. 언어, 놀이, 감통	102	38
2025-01-06 07:58	요즘 나에게 가장 불편한 사람은 아이 친구의 엄마. 초등학교 1학년 때	154	35
2025-01-05 03:36	고기능 자폐... 저기능과 고기능이란 용어가 마음에 들지 않지만, 이	186	44	2
2025-01-03 22:38	방학식을 한 뒤 우울감이 찾아왔다. 생각보다 진하게. 지금까지 무엇을 했	71	16
2025-01-03 14:31	아이에게 새해 목표를 물었다. 아이가 대답했다. “나는, 글자를 또박	9	0
2024-12-31 22:55	“어머니,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.” 새해 아침 내가 들은 첫 말.	9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