타로네

godam_1109

안녕? 나는 안성에서 작은 카페를 운영하고 있고 육아하며 그림그리고 있어. 디자인을 공부중..고양이 사진만 올리려던게 아니였는데…🤣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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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10-30 10:30	남편 먹으라고 돼지고기 김치찌개 끓여 놓았다. 음식투정 없는 남편은
2024-10-30 09:22	사람 앉으라고 만들어 놓은거긴 하지만 온열의자에 앉아있는 고양이들을 나	538	160	3
2024-10-22 11:36	전쟁난줄.. 엄청 지나갔어.
2024-10-21 13:59	스레드 시작하면서 새로운 플랫폼이 또 하나 생겼구나..하고 별 의미없이
2024-09-21 11:06	하루가 어떻게 지나갔는지도 모르게 정신없이 보내고 딸램 저녁 먹이고 나니
2024-09-19 02:11	“난 원래 사과 못하는 스타일이야.” 라는 말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해?
2024-09-16 22:34	굿모닝! 갑자기 궁금한거.. 딸램이가 어제 목이 아프다고..다행히 주변에
2024-09-16 10:35	다들 마음에 묻고있는 소원 하나씩 말해보자!
2024-09-14 11:58	어떤일을 하면 내 마음이 편안해진다? 그런거 있을까? 나는 청소를 하고
2024-09-11 02:01	직접 사람을 만나서 눈 맞추고 대화하는게 소통이라고만 생각했는데..누군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