goeun1117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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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3-13 06:35	동네 공원에 있어줘서 고마워. 만나면 그렇게 반갑더라.	27	2
2025-03-13 01:46	전기가 흐르는 울타리 나는 스트레스가 극에 달했었다, 층간소음 갈등이	4	0
2025-03-12 23:27	정원 정원은 늘 평화롭다. 부들이가 부들거리지만 않으면. 갈색가루가	3	0
2025-03-12 23:14	제목 아가미 호흡곤란이 와서 기절했었다. 숨 못 쉬는 게 괴로웠었다. 숨	3	0
2025-03-12 23:10	사고 싶다고 연락왔던 유일한 내 그림 가격책정에 실패하여 집구석에 남겨	28	2
2025-03-12 19:49	인지발달분야에서 미술심리상담사로 다시 일 하고 싶다. 경력단절 10년째	2	0
2025-03-12 18:39	소나무 만 그리시는 송승호 작가님 작품을 소장하고 있다. 존경하는 분들	1	0
2025-03-12 18:00	기술 기법 부족으로 50호 그림을 망쳤다. 남편이랑 같이 뜯어서 버렸다.	19	5
2025-03-12 17:26	스트레스 제로.. 존중받고. 천국에서 사는 것 같았던 날들. 한번이면	2	0
2025-03-12 16:52	제목 풍선껌 5살의 딸에게 껌은 안된다고 말했다. 무슨 맛일까? 상상들.	3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