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안나

hanwool_seattle2218

👰+🤵❤👦 시애틀주부 5살 남자아이 육아중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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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2-05 21:59	나도 오늘 가서 샀엉^^!! 여기라도 다녀오니 좋다....ㅎㅎ 눈때문에	7	1
2025-02-02 01:21	와~~ 아들내미 생파 준비하는데 몸살나겠네ㅜㅜ 나 왜이리 열정적이야 ㅋㅋ	2	1
2025-02-01 03:25	오늘 플레이 데이트가 있어서 트램폴린 파크에 갔어. 거기서 친한 언니와	1	2
2025-01-30 18:47	이거 사달라고 아침부터 울고불고🤣 가격이 160불....😨 생일도 다...	26	13	3
2025-01-15 02:54	남편이랑 종교가 다르니 참 힘들다. 난 몇년전부터 교회를 다니기 시작했고	9	5
2024-12-13 15:28	어제 남편이랑 간만에 크게 다툼. 아들 생일이 내년 2월 2일인데 생일	51	73	3
2024-11-08 02:31	왜 돈을 버는데도 돈은 늘 모자라는걸까? 남편 월급 반은 카드값 갚고 반	34	42	2
2024-09-21 20:15	내 알고리즘에 자폐아이 키우는 엄마들 글이 엄청 많이 뜨더라고. 반갑기도
2024-09-12 02:59	자폐 아이를 키우는 일은 진짜 피와 살을 깍아내는 일이더라. 28개월에
2024-08-30 14:26	내가 답글 단 거 보는데 콘텐츠를 이용할 수 없다라고 뜨면 나 차단 당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