허성인

heoseongin4585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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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1-12 15:18	장례를 치루고(이때 남자는 우는거 아니라며 떠들던 어른들의 말을 듣고 울	184	17	1
2025-01-12 13:56	당시 살았던 신도림에 방3개 거실이 매우 넓었던 주택 2층 전세가 2천	101	12	2
2025-01-04 14:49	서울은 너무 비싸고 번잡하고 사람많아서 절대 못산다 라고 30년 넘게 생	6	3
2025-01-04 01:35	나에게 크리스마스는 예수 귀빠진 날이 아니라 아버님 기일이고 벨런틴데이는	1	0
2025-01-03 09:59	열올리지 말고 나도 다시 일상으로 노력해봐야지, 체포가 무산되던 탄핵이	0	0
2025-01-02 15:19	일상복귀를 해도 되는건가 할 수 있는건가 자유민주주의를 외치던 상대가 총	0	0
2025-01-01 07:47	오늘 건물 전체에 문연 가게가 우리가게랑 빠바뿐.... 왜 빵쟁이들은 쉬	4	0
2025-01-01 07:45	양파를 까고 다져도 울지 않는 남자 어우 매워...눈에 비비고 아폴로라	1	0
2024-12-31 01:08	체포영장 발부 ㅅㅅㅅ 한걸음 한걸음이 쉽지않네 24년은 짧았지만 24	0	0
2024-12-27 23:26	다들 일상으로 복귀하는데 나만 조금 늦는 것 같다. 아직 불안하고 뉴스	0	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