Threadser.net
數據
關鍵字
功能建議
Following
Threads
Login
흠
heumm_mmmmm
나를 모르는 곳에서 나를 쓰고 싶은.
加到Threadser追蹤名單
粉絲統計
發文統計
總串文
9+
總回覆
2+
近30天
串文
1
(0.03/天)
回覆
0
(0.00/天)
互動統計 (BETA)
此用戶經常與哪些用戶互動
用戶
分數
애둘아빠
jmin_han
1
David JG
anytimebu
1
近期串文
此用戶最近的串文
時間
內容
讚
回覆
轉發
2025-01-16 03:48
스레드엔 글 잘쓰는 사람들 많으니 나 뭐 하나 물어보자. 도대체 '브런
81
40
3
2024-11-14 00:09
이직한지 열흘째인데, 퇴사 고민중이야. 채용공고에 메인 업무로 기재되어
101
58
2024-07-17 07:50
나 요즘 쌍점(:) 때문에 노이로제 걸릴 것 같아. 1. 국어: 한 나
1713
410
24
2024-07-12 01:01
회사에서 과장님 옆자리에 앉는데 과장님이 하루종일 미친듯이 다리를 떨어서
2024-06-27 11:43
내 글은 어디에 쓸모가 있을까. 나는 문예창작을 전공했고 온라인 콘텐츠
2024-06-21 09:54
뻣뻣하게 군다는 이유로 팀장이 잘렸다. 정확하게 말하자면 계약 연장 실패
2024-05-24 01:09
기차 통로 옆좌석에 3명의 일행이 앉아있다. 앞좌석엔 회사 상사인 듯한
2024-05-23 10:06
쓰레드에 글만 쓰기 심심한가 싶어서 올릴만한 사진 좀 있나 갤러리를 열었
2024-05-22 10:28
올해도 어김없이 돌아온 장미 만개. 내 역마살은 여전히 저 장미가 휘감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