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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ey_ran_sunrise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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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11-28 08:46	붐비는 점심 시간, 찌개 먹으려고 줄서있는데 시선이 느껴졌다. 혹시 새치	0	0
2024-11-27 10:22	집에 도착하니 엄마표 수육이 똭! 그것만 먹으면 적당할텐데 홀린듯 비비고	5	5
2024-11-26 08:16	열량 태우러 갔다 입맛 돋고 돌아오는😆 배반의계단	6	2
2024-11-26 08:08	첫쓰레드 같은 마음으로 (반말투 어색어색🙉) 안녕. 난 직장 다니며 ...	9	1
2024-11-21 23:05	20241122 출근내컷 - 엄마의 엄마표 김치찌개는 완밥을 부른다. �...	1	0
2024-11-19 08:49	퇴근내컷 20241119 운수좋은 날 😉 붕어빵 트럭과 야쿠르트 프레...	1	0
2024-11-19 00:06	가을내컷 20241119 놓지마, 가을. 보낼 수 없어. 🍂 🥮 ...	1	0
2024-11-08 00:06	출근내컷 20241108 우리의 뜨거운 겨울을 위해 건배 2년마다 오는	1	0
2024-09-14 09:37	📗📔 주말내컷 20240914 맛있는 거 보며 맛있는 거 먹기 (fe...	5	2
2024-09-03 21:46	아임 에이스.✌️ 아임 리미티드 에디숀.🫶 맛있는 건 언제나 0칼로리 ...	0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