Andrea 안

heyimpasqan

이탈리아에서 열번째 여름 🇮🇹 구두로 나물 무쳐먹는 디자이너 겸 세계 여행 사진 작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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時間	內容	讚	回覆	轉發
2025-02-02 23:30	입춘(立春) 🌵	31	24
2025-01-29 03:29	배가 고파서 작년 계란빵 추억 꺼내먹기 리스본 🥚	40	29
2025-01-28 11:15	모닝 커피+모닝 빵은 굿모닝	231	59	9
2025-01-24 22:56	나이들어서 에이징 커브 왔을텐데, 그 동안 못했다고 너무 뭐라하지마. 너	31	6
2024-12-29 00:02	밤늦게 우간다 커피사러(+밀라노 트램여행) 🇮🇹 스타벅스리저브	38	7
2024-11-18 19:25	한주동안 먹을 일용할 양식을 채우는 날, 월요일 오일장 🇮🇹	88	24
2024-10-13 21:41	김밀란리조또 여러분도 책보고 따라하면 백수저가 될 수 있어. 난 커피수
2024-10-05 11:23	한화와 함께하는 서울세계불꽃축제2024 여기가 명당이야 🤍 우리 한...	95	35
2024-10-03 11:53	🇮🇹고소한 커피냄새가 가득하다. 늦은 오전 빗물이 땅에 닫는 소리와 ...
2024-10-03 00:30	나는 늘 그랬다. 10월이 찾아오면 마트 계산대 앞에 진열된 가장 큰 상