Hyun Mi C.

hm_art_in_tokyo_bay

도저히 짧게 소개 불가. 단순하게 보이지만, I am everything and so much more. 그럼에도 불구하고 뜨레드엔, #수영맘 & 수채화 & 일본살이(?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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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12-18 14:04	꺅~~ 이번 half 시즌에서 메달 (리본 제외) 16개 받은 사진은 안	10	1
2024-12-16 09:27	우리딸은 수영복을 사주면 2-3주 입고 무조건 다 늘어났다고 투덜거려.	11	12
2024-11-17 11:21	공부도 수영도 너무 너무 잘하는 유모감각 뛰어난 나의 보물 우리 5학년	29	5
2024-10-19 15:00	일본생활중 아쉬운것 하나 나누고 싶어. 일본 사람들 스파말이지.마사지 페
2024-09-10 11:25	3주 걸린것 같다. 딸래미 새 쥬니어팀에서 친구 사귀게 된게. "엄마 나
2024-09-09 10:22	오늘은 같은 팀의 중학생 언니 오빠들이 학교 오픈 하우스라고 다 빠져서
2024-09-08 10:25	오늘은 하루가 길었다. 늦게 일어나는 가족땜에 교회도 못 가고, 집에 하
2024-09-06 01:47	너무 잘 그릴려고 하다간 못 그림. 급한 맘에 뛰어들어서 이정도면 됐지
2024-09-06 00:03	몰랐다. 우리가 지금까지 입었던 수영복은 경기용이 아니고 다 연습용이었다
2024-09-05 02:05	요즘 드디어 시간이 남이도는 느낌이 들어서... 맘도 좀 허하고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