holo_tory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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날 알아도 모른척해줘 대나무숲이 필요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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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2-07 00:07	아 스레드 하기 싫어졌당 인스타 이거저거 보는데 스레드에서 봤던 글 퍼가	0	0
2025-02-05 10:34	명절전에 빌려와 다 읽어놓고 이제야 쓰는, “연남동 빙굴빙굴 빨래방”의	2	1
2025-01-29 11:37	“우리 귀한 아들 설거지 시키지마~~~” 라고 속삭이듯 말씀 하셨지만	3644	258	20
2025-01-22 08:45	유방암 수술 후 첫 6개월 검진 이상무 교수님이 벌써 6개월 됐냐고 놀라	144	48
2025-01-17 22:45	내가 세탁바구니가 있는방에서 딸을 급하게 불랐다 “ 공주~~ 혹시 연락	2383	105	60
2025-01-14 03:13	내일 유방암 수술 후 첫 검진 가는날 운동을 좀더 할걸 그랬나 안좋은거	76	30
2025-01-04 02:39	유방암 수술하고 방사했던 오른쪽 팔이 얼마전부터 위로 뻗으면 힘줄이 당겨	25	24
2024-12-19 06:50	내 인생에 되게 어려운 이야기가 있는데 우리 아빠는 6년전 스스로 목숨을	5358	323	24
2024-11-28 10:58	작지만 따뜻한 우리집 세식구 복닥복닥 사는우리집 딸 2살에 와서 10살이	45	13
2024-11-27 13:11	눈와서 신난건 알겟는데 밤 10시에 우리빌라 바로 밑에서 소리지르며 눈싸	110	51	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