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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inami.nani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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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1-10 14:17
난 5살때부터 교회를 다녔어. 눈이 오나 비가 오나 태풍이 부나. . 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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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1-02 11:23
놀라운 얘기 하나 해주까? 나. . 올해 50이거든(윤석렬때매 아직 4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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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12-20 03:00
오늘 집을 보고왔는데. . 고양이가 세마리나 있더라. . 나 우리 댕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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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12-16 00:33
최근 쓰레드에 예비신부가 샤넬백 안사준다고 울었다는 글을 봤다. 진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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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12-13 11:51
오늘 제일 부러운 사람은 코인으로 수억번 사람도 아니고 돈자랑 하는 사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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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12-12 23:56
친구들 만나고 오면 항상 후회해. . 그 말 하지말걸. 오랜만에 외출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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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11-21 07:05
오마카세 반대편 어머니들의 대화. 한분이 어떻게든 며느리를 돌려까려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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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11-20 08:52
보통의 엄마.아빠들은 자식들이 식사는 하셨냐. 약은 잘 드셨나 물어보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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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10-23 02:20
우리 아들 이름은 시어머니가 지어왔어. 돌림도 아니고. . 요즘 애들
2024-10-21 05:11
50된 남편. 노후준비 얘길 하다가 뒷목잡겠는데 내가 잘못 생각하는건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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