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겸이네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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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9-06 08:24
얼마나 감당이 안되엇음 나한테 이해를 바랄까? 거리두기
2024-09-04 09:37
일상에서 쉽게 일어날수잇는 처음 경험해보는 일들에 배움도 많앗고 기분
2024-09-01 04:13
괜찮은줄 알앗더니, 나도 트라우마가 생긴듯 단순 교통사고의 입원생활인데
2024-08-29 05:49
내 남편의 아내이자, 내 아이의 엄마인 나는 늘 나보다 남편과 자식이 우
2024-08-23 23:59
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
2024-08-22 13:31
가장 기본적인게 집에서 부모로부터 지켜지지않는데 밖에서 아이가 가능할까?
2024-08-18 12:06
왜 하필 나야! 가 아닌, 나라서 다행이야 ! 앞으로 일어날 액땜 내가
2024-08-16 07:12
정신없이 살다보니 벌써 4년차. 감정을 표현하고,나의 표정변화에 엄마의기
2024-08-09 14:58
꾸준함이 무기라 생각하며 남들이 수근거려도 내 방식데로 밀어부친 41개월
2024-08-03 14:33
불행의 원인은 생각이 많아 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