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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otsy1234
마음이 여리면서 쿨한 아줌니 순간의 생각을 적는곳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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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3-15 14:21
코수술한지 2주됐어 라인 좀 봐죠 ㅜ.ㅜ 라인이 안 이쁜것같아서 코가 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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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3-15 14:16
관상에 대해서 생각하다가 요즘에 인중축소 많이 하잖아 관상적으로 인중축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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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3-15 14:14
나 161에 66키로 식욕 장난아님 하체비만이였는데 이제는 상체까지 난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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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3-09 22:15
범죄자때문에 잠이 안온다 고통스럽다. . 범죄자는 제발 벌을 받아야된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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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3-09 15:07
나는.맺고 끊는게 너무 강해 인간관계에서 아니다 싶으면 너무 칼같아 나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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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3-02 15:15
발음이 난 안좋아 교포라는 말도 들은적도 많고 웅얼거리나? 전달력이 약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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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2-28 16:40
한달동안 백수가 된 주부인데 유익하게 뭐하면서.시간을 보낼까? 예를 들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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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2-28 16:37
한해 문세윤 ㅡ가르쳐줘 노래 왜케 좋아 한해 넘 좋다 설레임 누르면 음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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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2-23 16:00
나는 sns에 가족사진 올리기싫어 애기든 부모님이든 나든 배우자든 왜일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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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2-23 15:13
리플리증후군 어쩌면좋니 무섭다 모든게 가짜인 그사람 말은 또 엄청 잘해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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