황지 Jiyoung Hwang

hwang_jiyoung

-아끼고 사랑하는 것들에 대한 이야기❤️ -문화예술교육 분야의 성장을 도우며 많은 것을 배우고, 지금은 미술관에 다니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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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12-07 15:24	조선시대에서 온 아들 겸재 정선에 영감받아 그린 아들의 두 번째 산	1408	109	23
2024-11-10 12:43	늦게 온 가을이라 그런가 유달리 아름답네 와, 눈이 부실 정도야.	10	4
2024-11-10 12:07	일 년 중 가장 아름다운 삼청동 길 MMCA, 지난주 교육 진행하며 오며	4	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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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11-09 14:42	며칠전 우리 집 감나무, 낙엽 떨어지기 전에 만끽하자 간식+만화타임이지	5	0
2024-11-09 14:24	사진첩에 쌓아둔 풍경들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만난 찬란한 햇살, 쇼파에	12	0
2024-11-09 13:51	가을, 3층 집에서 보내는 가을이 애틋하네 편집 없는 사진, 그대로도	80	1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