박둥둥

irobumi2

도쿄 사는 한국인 초보 주부 수줍은 서비스직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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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1-27 00:33	실은 이사준비중인데 담주에 같이 집보러가기러 한 부동산 아저씨가 물건에	29	18
2025-01-19 09:18	타리즈의 새 맛차라떼가 끌려서 쉬는시간에 방문	33	8
2025-01-17 08:58	코지 코너는 사라지는가- 긴자 코지코너의 역사 일본 관동쪽에 자주 와	64	35	1
2025-01-17 02:31	소신발언 난 SHIRO의 금목서향이 정말 별로였다. 하도 인기라 해서 샀	56	23
2025-01-17 02:19	민음사 세계문학을 불평없이 1번부터 읽는 시리즈를 시작하면 관심 있는 분	193	49
2025-01-06 11:47	일기를 거의 매일 몇년간 꾸준하게 써온 분들께 궁금한 게 있어요. 1.	45	49
2024-12-23 01:24	내가 이렇게 외면하고 / 백석 내가 이렇게 외면하고 거리를 걸어가	180	20	2
2024-12-05 13:21	자주 보는 인스타툰인데 오늘 내용은 진짜 빵터졌다 ㅋㅋㅋㅋ	36	11
2024-12-01 00:36	소록소록 쌓이는 눈처럼, 살랑살랑 넘어가는 책장처럼 - 구선아, 박훌륭	44	10
2024-11-27 13:37	어제 올린 미국의 시인 롱펠로는 흔히 말하는 다 가진 인생이 될 뻔했다.	140	3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