요안나..💓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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ISTP / 외강내유 / 냥집사 🐯🐺🦝 곧 쉰 고딩+고2+고1+중1 키우는중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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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1-01 04:32	아침에 일어나 시댁,친정 부모님들께 새해인사 드리고 전복죽 끓여 아침식사	52	18
2024-11-23 12:05	그저께 친정엄마가 "반찬 좀 보내줄까?" 좋아좋아 했더니 어제 전화와서	174	53	2
2024-11-23 04:40	책장 정리하다가 발견한 남편 컴퓨우~~~~터 교육이수증 ㅋ 88년이면	120	36	6
2024-11-12 13:37	지난 주말에 만든 양념게장 이제 먹어도 되겠어 😆👏👏 양념게장/계란...	53	7
2024-11-12 02:50	집에서 할수있는 취미를 찾다가 민화를 독학으로 그리려고 두어장 그렸어.	139	88
2024-11-11 17:10	10년전 첫째 초등학교 입학때부터 남편이랑 각방을 썼는데 이유는 남편 코	50	21
2024-11-10 04:14	내가 감기기운이 있어서 남편이 점심으로 소고기무국을 끓여준다는거야. 잘하	41	46
2024-11-04 00:04	아빠가 깔아놓은 패링, 모펜 다 뚫고 쓰레드 주구장창 하고 있는 1호야.	34	12
2024-10-29 05:27	내가 혈압이 조금 있는데 혈압약 매일 먹어야하니 자꾸 한두번씩 깜빡 하
2024-10-27 07:51	비오면 애 셋 낳은 내몸이 더 빨리 알아차려. 막~~~~~ 뼈마디가 시리