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열정적인 2025년 만들기 난 달려볼거야.. 스친들 반가워♡♡♡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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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2-06 23:44	이정도면 대구는 폭설수준. 아이들은 신났어. 학교가는 준비물이 장갑이	15	5
2025-02-05 12:33	요즘 왜 이리 잠이 쏟아지는지 모르겠어. 임신했을때도 이러지 않았는데 나	17	15
2025-02-04 14:47	오늘 너무 추웠어. 숨쉬는 공기가 얼음같더라고. 그래서 그런가.. 지하	18	6
2025-02-02 08:49	지금 메가커피에서 차를 마시고 있는데 노년의 부부가 오셨어. 옆자리에	728	55	2
2025-02-02 08:20	애들이랑 커피한잔 하러왔어. 각자 취향이 달라. 딸은 딸기, 아들은 초코	16	4
2025-02-01 15:11	불토야~~~ 반반족발 시켰지. 호호 불며 우유 마시며 불족발 포기못하는	13	1
2025-01-31 13:15	10년이면 인생을 변화시킬 찬스가 찾아온데. 그 타이밍에 종잣돈이나 목돈	8	2
2025-01-31 04:28	5천만원 정도를 종잣돈이라고 하고 1억원 이상을 목돈이라고 한데 돈은 일	5	1
2025-01-30 06:44	친정집앞에 길고양이를 위한 집이 생겼어. 이런걸 준비한 단체가 있나봐.	12	6
2025-01-29 13:16	울아들은 기발해. 사촌형이 이번에 성인이 되었거든. 설에 만나서 세배를	12	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