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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지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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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8-28 14:30
빈여백이많은데..또타투하고싶다. 뭘할지부터정해야겠다..
2024-08-28 13:57
2024-08-28 12:14
2024-08-27 11:19
그냥..이유없이. 아니.무슨일이있더라도 편하게말하고 술한잔 기울일수있는
2024-08-26 13:35
자야하는데. 자는시간이 아까운건.. 나이를먹어서그런걸까?
2024-08-18 05:07
인생 어차피 혼자지만..혼자해결해야할일들.감당해야할일들..혼자결정해야할일
2024-08-17 05:58
몇년만에 직행버스타고 고고..여행이면 더 없이 좋으련만. 친한언니.부친
2024-08-16 02:18
또 한번 오롯이 혼자라는걸 깨닫고.. 그 핑계로 술을 마신다.. 그래..
2024-08-15 05:33
신사의품격 재방송보는데.. 김수로같은..드라마상의.. 그런 남자를 만나고
2024-08-15 00:54
어제아침부터 텀블러 쏟고.. 요가하러갔다가 약속 잊은동생땜에..솔직히서운