쉼,

jin_gusto

대나무 숲 나를 알거나 모르거나, 행복해지려 할 수록 불행해 진다고 한다. 평안했던, 조용히 지나가는 하루 하루를 오늘을 감사하며 사는 서울 촌사람 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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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11-18 21:58	롯데에서 스카우트 제안이 왔다…	56	29	1
2024-11-12 11:44	소개팅이야. 첫 만남을 앞두고 남자가 물어 ‘뭐 드시고 싶으세요?’	121	247	2
2024-10-25 22:03	우리의 등산은 안전히 마무리 되었고 점심부터 시작된 음주가무는 9시가 다
2024-10-24 22:45	등산 할 생각에 피곤한 건지 원래 피곤한 건지 생각 중… 양무릎 파스
2024-10-24 10:22	내일 회사에서 등산 간다. 드디어 우리 부서 차례다. 나는 주말에
2024-10-24 03:47	하루 중 가장 많이 느끼는 기분 상태는 어떤 거야??
2024-10-20 08:51	무언가 골똘히 생각 중인데 30년지기인 내 친구가 나를 더 잘 알까?	44	33
2024-09-29 09:35	갑자기 궁금해 졌다. 연애를 하다보면 결혼을 생각하게 되는 이유가 뭘까
2024-09-21 08:59	대체 나이 어떻게 측정하는 거야? 80년 생이 43살이면 82년 생은 4
2024-09-20 04:48	자꾸 회사에서 ‘나는 솔로’에 나가 보라고 한다. 나는 극 I 로 내