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지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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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9-18 03:43	애기가 좀 크면 남자아기라서 아빠랑 장난도치고 남자다운(?) 아빠만 해줄
2024-08-23 10:17	사실 내가 가장 두려운건 내 엄마같은 엄마가 되는 건지도 모른다. 그래서
2024-08-14 12:47	궁금하다 엄마아빠도 나 키울때 아이가 하루하루 자라는게 기특하면서도
2024-08-10 03:33	가정보다 회사일이 우선시 되는게 당연한.. 이상한 나라.. 이상한 바깥남
2024-07-29 12:00	아이는 무럭무럭 크고 36개월 지나면 어린이집 보내야지 막연히 생각만
2024-07-26 16:23	애기 나이가 헷갈려서 그러는데.. 22년 8월생 애기가 25년 3월(3
2024-07-13 04:35	요새는 애기 출생신고하자마자 어린이집 대기 건다며..? 주변에 애기둘
2024-07-09 01:21	남편한테 좋은 마음을 갖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있고싶은데 정말이지 이럴때
2024-07-08 04:27	어린이집은 쌤 한분이 어떻게 아이들 5명이나 돌보는거지..? 엄마인 나
2024-06-30 05:28	우리집 남편은 아무래도 몸이 육아를 거부하는 듯 하다😂 애기 낮잠잘때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