Threadser.net
數據
關鍵字
功能建議
Following
Threads
Login
She is the late bloomer💐
joanne_thelatebloomer
개구쟁이 세 아이를 키우며 용감하고 씩씩하게 사는 ISTP.
169位粉絲
加到Threadser追蹤名單
粉絲統計
發文統計
總串文
28+
總回覆
4+
近30天
串文
28
(0.93/天)
回覆
4
(0.13/天)
互動統計 (BETA)
此用戶經常與哪些用戶互動
用戶
分數
She is the late bloomer💐
joanne_thelatebloomer
1
近期串文
此用戶最近的串文
時間
內容
讚
回覆
轉發
2025-02-04 22:42
굿모닝☀️ 오늘도 영하 12도. 바람이 좀 부는 것 같아서 조끼 하나
24
24
2025-02-04 15:07
문득. 20살쯤 학교에서 술을 아주 많이 마시고 친구 차를 타고 집에
18
20
2025-02-03 22:21
오늘은 영하 12도. 뭐 추우면 얼마나 춥겠어. 호기롭게 나갔다가 얼
90
58
2025-02-01 07:36
슬기로운 주말. 예. 찍고보니 부끄럽지만 무법이 난무하구요 스포츠
15
10
2025-02-01 02:02
운동 안한지 꽤 된것 같다. 근데 내가… 와 엄청 좋아….. ☺️
33
21
2025-01-31 12:12
안젤리코 수사 <십자가에 못박힌 예수> ”끔찍한 순교가 벌어지는 와중
13
8
2025-01-31 08:03
양가 부모님이 매년 새뱃돈 봉투에 적어주시는 손편지를 읽으면 손주 한명
13
9
2025-01-31 04:44
둘째 숙제 봐주는 동안 머리 이쁘게 잘라온 막내. 다 나가.. 엄마
17
26
2025-01-30 17:16
아메리카 전시관의 분수대 앞에서 한 어머니가 아이에게 동전 두 닢을 건네
17
2
2025-01-30 08:58
떡국 두그릇 먹음. 올해 몇살인지도 모르겠고 10년이 지나도 그냥 이
32
1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