정미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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밥하는 영어쌤 #Dailylife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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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12-28 05:13	나는 화장을 잘 못해. 맘먹고 아이 쉐도우를 하면 70년대 한복입은 이모	51	76
2024-12-10 07:31	내가 zoom수업 시작할때마다 이래. 책상밑에 앉아서 헤~하고 보고있다가	12	6
2024-10-30 09:26	비교적 한가한 수요일. 요가레슨을 받았고, 온라인 수업을 두타임 했고,
2024-10-19 11:07	흰머리 염색하는거 넘 힘들다. 머리카락은 모옵시 늦게 자라는것 같은데	49	37
2024-09-16 06:23	예쁘다는 말을 들어본 적이 없어. 어릴땐 남동생이 넘 예쁘게 생겨서 동	58	32
2024-09-05 09:27	흠... 나갔다가 돌아오니 이렇게;;; 혼자 두고 갔다고 서운해서 사고치
2024-09-02 01:47	나의 똥꾸 강아지 똥꾸는 꼬똥드뚤레아 라는 품종인데 선천적 기형(구순열
2024-09-01 05:51	여름 감기는 원래 이렇게 머리가 많이 아픈가? 지끈지끈 두통땜에 눈물이
2024-08-28 03:16	아무에게도 말하지 않은 나의 로망, 그야말로, 그저 로망. 레플리카 말고
2024-08-08 00:20	나는 쇼핑을 좋아하지 않고, 옷입는 센스도 없는편이야. 그런내가 어느해