Another jiwon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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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을 하고 아이를 키우며 책을 보고요 건강해지려고 노력하는 중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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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9-02 10:47	참네 가을이라니. 산책 다녀오면 온몸이 땀범벅이 되고, '아니 사람이
2024-08-21 11:00	모두 너무나 화가 나있다. 내가 이렇게 억울하니 같이 욕하며 위로해달라
2024-08-17 06:15	그.. 스치기만해도 섬유유연제 향기가 퐁퐁 나게 하려면 어뜨케 해야해?	170	67	12
2024-08-16 08:57	깨닫고 버티며 지나가는 사람이 있고, 모르면서 힘들게 지나 가는 사람
2024-08-10 09:07	81년생인 나는 휴거와 세기말 종말론, 마야달력 어쩌구 2012 등 종말
2024-08-06 06:25	오늘은 시간이 여유있어서 차근차근 책을 둘러보다가 빌려왔는데 한 코너가
2024-08-04 02:00	나는 물을 무서워하지만 수영은 좋아하는데 수영을 몇년을 했지만 수영장이