Ju-yeon Park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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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3-09 23:36	신학기라고 아들이 백화점 구경가자고 하더니 이것 저것 사달라고 해서 책가	3	0
2025-02-20 02:16	85세 아빠 나는 지금껏 우리 아빠보다 잘 생기고 착한 남자를 본적이 없	580	42	1
2025-02-15 23:53	미국 샌디에이고에 방문 했을 때, 주인분이 오르간을 좋아하셔서 집에 설치	30	6
2025-02-15 14:28	속초는 춥지도 않고 자주 가도 좋은 곳이야. 낚시도 하고 (지금은 좀 고	16	0
2025-02-08 10:13	오랜만에 젊은 남자 (?)선생님과 음악 얘기하며 아이들 콩쿨지도와 리스트	12	0
2025-02-01 03:30	20대에 취득한 정보처리기사 음대를 나왔는데 나는 타 과의 컴퓨터 수업	24	5
2025-01-29 05:44	85살 우리 아빠 명절에 중학생 손녀에게 수학 특강 누워있는 할머니	513	35	4
2025-01-29 01:42	이런 설날은 처음이야 설날 당직인 남편 덕분(?)에 시댁은 잠시 다녀오	13	2
2025-01-26 23:36	내가 하는 학원은 비학군지이긴 한데 고학년 애들 중에도 폰만하고 공부나	6	0
2025-01-22 22:21	설 연휴에 해외 여행가면 좋겠지만 시어머니는 아직 그런걸 이해 못 하셔서	2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