Kale Bak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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Yeonda 로펌 대표 세부에서 8년차 살고 있는 한쿡남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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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11-27 17:01	ㅎㅎㅎㅎ 방금 한쿡 엄마에게 들은 얘기. 상상도 못한 말이라. 아들	252	494	10
2024-11-06 04:00	동네 슈퍼 갔다가 친구들이 맥주한잔 하길래 꼈다. 캐나다 친구가 물어봤	73	37
2024-11-02 13:59	남자 아이를 둔 엄마들 꼭 보기바람! 생각보다 모르는 엄마들이 너무 많	98	108	28
2024-10-27 01:58	필리핀 화환 한국은 3단 규격 근데 여기는... 규칙? 그런 거 없음!
2024-10-20 12:09	필리핀 학교에서 흔한 시간 개념 애들 학교 행사 때문에 아침 일찍 갔다
2024-10-17 06:12	70에 화가로 작품전 하신 어머니. 존경합니다. 누구의 엄마 누구의 아내
2024-10-12 14:59	필리핀 대형마트 소주가격 방금 집었다가 내려놨다가 다시 넣긴 했다. ㅋ	39	185
2024-09-25 11:34	힘이 생기기 전까진 힘을 모아야 한다. 자 기회 놓치지 말고 달려가보자!
2024-09-20 14:43	이런 경험있지? 지하철 때, 조금 혼잡한 거리에서 내가 걷고 있을 때,	304	215	4
2024-09-16 13:54	초등학교 6학년 딸에게 너무 섭섭하다. 너무 사랑스러워서 밖에 돌아다닐때	285	367	2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