Threadser.net
數據
關鍵字
功能建議
Following
Threads
Login
Kate Lee
katelee0131
加到Threadser追蹤名單
粉絲統計
發文統計
總串文
12+
總回覆
27+
近30天
串文
0
(0.00/天)
回覆
0
(0.00/天)
互動統計 (BETA)
此用戶經常與哪些用戶互動
用戶
分數
Cat Lady
phatcat2019
2
전종목
jongmok_j
2
Private
just.one_nyc
1
Jovy
being_jovy
1
죠셉 Joseph
the_gachi
1
milanur_ism
milanur_ism
1
近期串文
此用戶最近的串文
時間
內容
讚
回覆
轉發
2024-09-05 21:59
법조계에 나르시시스트가 많이 몰리는 걸까? 근 이 년 동안에 평생 만날
2024-09-05 11:34
예민한 성격은 인정하고 받아들이면 축복이 맞더라고. 내 안에서 보내는 신
2024-09-01 20:18
괜찮다고 생각했는데 사실은 아니었나 보다. 그 순간 나는 타인이 도움이
2024-08-30 17:15
상대가 원하지 않는 충고나 조언을 계속해 주는 사람은 대체 왜 그러는 걸
2024-08-25 22:08
나르시스트들은 정말 사람 보는 눈이 귀신같이 정확하다. 항상 그들 곁에
2024-08-24 18:48
카르마가 정말 있을까?
2024-08-24 10:16
이별에는 분명 이유가 있고, 더 이상 끌고 가는 게 불가능하다고 생각해서
2024-08-18 11:54
민희진-뉴진스 사태를 보고 느낀 건데 아이가 아이답고 순수하려면 그 순수
2024-08-14 20:24
난 관종을 혐오했고 타인의 관심과 애정을 요구하는 사람이 너무 싫었어.
2024-08-03 00:14
인턴십 마지막 날 이었는데 기분이 너무 이상해. 우울한 것 같기도 하고