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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IMDONGWAN
kdw_feve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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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1-23 10:24
匂い라는 단어를 처음 알았을 때, 나는 냄새가 아니라 기억이라는 걸 깨달
8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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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1-18 04:27
“유명한 걸로 유명하면 허명이에요 유명한 건 이유가 있어야죠” 유튭 김
13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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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1-14 01:40
요즘 한국에 외국인들 많아지는 거 온돌 때문인 거 아닐까? - 오랜만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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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0
2025-01-13 10:01
노래를 좋아 하던 날렵한 동생 명후는 여전히 날렵합니다. 좀 커졌을 뿐
241
15
2025-01-13 02:01
앞줄에 앉아 웃고 있는 사람들에게 집중하지 않으면 뒷줄에 앉은 방해꾼들
134
19
2025-01-10 07:07
조롱 섞인 말들. 그 말들이 떠돌던 날들을 나는 아직도 또렷이 기억해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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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
2025-01-04 01:10
이른 아침 운동장에서는 매일 특별한 의식이 열린다. 삼십 분간의 조기축구
209
11
1
2025-01-02 15:23
과한 친절, 혹은 그것이 과한 친절이라는 착각은 관계를 망친다. 분명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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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
2024-12-30 16:10
릴스 볼때 화면을 살짝 확대하면 주변글씨가 다 사라져요~ (광고는 안 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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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12-24 10:22
메리크리스마스~! 당신의 이브를 자랑해주세요~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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