키키와요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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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3-17 15:13	진짜 수준낮은 새끼들이 기세등등히 사는 와중에.. 한참 꽃다울 나이의 여	1	0
2025-03-17 15:03	아.. 쟤가 쓰레기를 영화랍시고 만든 이로베란 놈이네 이건 모 발리우드도	122	13	10
2025-03-16 13:12	오구오구	1	0
2025-03-16 04:23	네, 다음 썩은동앗줄 잡으신 분	472	38	24
2025-03-07 23:48	부디무드라 나름 애용하는 새럼 = 나 제품 디자인과 색감 전반적으로 만	37	4	1
2025-02-21 09:59	우울증의 정의란. (바꿀 수 없는) 과거를 후회하고 (알 수 없는)	3	0
2024-11-19 15:38	되게 옛날일이긴 한데 - 카타르 항공 다닐때. 10년 더된일 - 파리 샹	2	0
2024-11-13 07:22	오늘도 피니싱 시르사를 하는데 왼쪽 목에서부터 시작되는 불연결성을 강렬히	3	1
2024-11-13 07:15	인간은 잠을 자야한다.. 친절함은 잠에서 나옴. 잠을 못자면 말년에	2	0
2024-10-26 14:21	재작년 프랑크푸르트 공항서, 아시아나 타고 인천 돌아갈 때까지 시간이 많	2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