Threadser.net
數據
關鍵字
功能建議
Following
Threads
Login
kim.bbubbu
加到Threadser追蹤名單
粉絲統計
發文統計
總串文
10+
總回覆
15+
近30天
串文
1
(0.03/天)
回覆
4
(0.13/天)
互動統計 (BETA)
此用戶經常與哪些用戶互動
用戶
分數
우주의 하루 | 우주의 세계
wj_mundo
1
용꾸 엄마가 운영하는 계정
dragon_gguggu24
1
近期串文
此用戶最近的串文
時間
內容
讚
回覆
轉發
2025-01-19 12:03
저녁잠 재우다가 개 짖는 소리에 놀래 우는 아이를 수면교육한다고 끝까지
32
42
4
2025-01-09 09:11
아 갑자기 패턴이고 깨시고 뭐고 다 내려놓고 싶어졌다. 애가 졸리다하면
61
58
1
2024-12-10 10:17
오늘 갑자기 든 생각인데 영적수행 하시는 고승이나 이런 분들 마라맛 육아
378
89
8
2024-12-03 22:54
스친들아! 내가 첫째라 모든게 불안하고 자신이없어 여기다가 물어봐 오늘
9
37
2024-11-27 05:53
참 여기저기 썰 들어보니 육아가 사람을 미치게 하는거 같다. 엄마들 다
109
51
7
2024-11-18 03:22
어제는 유독 힘들었다. 역대급 중 역대급 오후2시부터 오늘 아침까지 찡찡
50
45
1
2024-11-05 15:59
지금 이 순간들은 아마 훗날 돌아봤을때 사무치게 그리워질 날이 될 것이다
25
5
2024-10-23 04:19
신생아를 키우니 하루가 어떻게 가는지도 모르겄다. 한시간,두시간 텀으로
21
10
2024-10-10 21:41
익숙해지지않는 유축기 키고 시작할때 그 찌릿한 통증. 그럼에도 불구하고
2024-10-09 22:28
모유수유가 이렇게 어려운 것인지 알았더라면 마음이라도 단단히 먹었을것이다
98
67
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