하고싶은것 많은 삼남매맘

kmh_0921

삼남매맘 내위주로 내가 좋은거 하루에 하나씩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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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11-05 07:00	애들 키우며 나 하고 싶은것도 다하려니깐 너무 정신이 없네🥲 막냐 유치...	5	2
2024-11-03 01:11	한달째 아침 요가를 하고 있는데 왜 유연해지지 않는걸까?? 유연한것도 타	28	79
2024-10-28 11:25	어쩜 내 몸은 이리 정직한걸까? 주말동안 정말정말 쉼없이 먹었더니 정직하
2024-10-27 11:43	나놈이 어제 오늘합해서 만칼로리는 먹은거 같아. 아직까지 너무 배가 아
2024-10-24 09:29	스레드에 오늘 나에게 일어난 일이나 내 감정을 쓰려고 생각하면 몽땅 내
2024-10-23 07:55	점점 머리는 빠지고 새치는 많아지는데 왜 빠지는 머리들는 다 검은 머리인
2024-10-18 10:11	중학생 때부터 갤럭시 사용하다(그땐 애니콜) 작년부터 아이폰 쓰는데 왜
2024-10-17 14:37	45개월 우리집 막내는 아직도 잘 때 내 팔꿈치를 만지면서 자는데 이거
2024-10-16 00:45	오늘 새벽 꾸역꾸역 일어나 요가 한 나 자신 칭찬해. 알람소리 들으면 딴
2024-10-15 17:30	배 아픈 둘째가 자다가 새벽애 토하는 바람에 아이 씻기고 침대 이불, 패