콩스다이닝 | 근사한 식탁 & 요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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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저리주저리 잘 떠드는 성격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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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구단발웨이브펌•동대구미용실•로벨르소현원장 leau_belle_sh	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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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1-26 07:26	꽃등심보다 더 연한 한우 특수부위를 싸들고 시댁에 갔다. 맛있게 구워드리	39	7	3
2025-01-05 11:38	두달 전 여친하고 헤어지고, 소주 16병을 친구들과 마시고, 헤어진 다음	22	4
2024-10-27 08:16	시부가 혼자 사는게 너무 외롭고 슬프다고 우리랑 같이살자고 하셔 난 같이	324	201	10
2024-10-20 11:18	난 살면서 남을 시기하거나 질투해본 적이 거의 없어 부러워한 적은 있지만
2024-09-03 07:29	카톡 친구에 즐겨찾기 있잖아 난 딱 3명만 즐겨찾기 해놨네? 위급한 순간
2024-08-31 14:15	우리집은 가위 바위 보야 남편이 아들을 이기고, 아들이 나를 이기고, 내
2024-08-30 23:38	아침에 일어나니 식탁에 만석닭강정이랑 옥수수술빵이 있는거야 이게 모지?
2024-08-25 22:03	남편이나 아내가 따로 부르는 호칭이 있어? 난 남편이 토깽이라고 불러
2024-08-25 04:02	어제 가출한 남편은 세시간만에 귀가했다. 시부 알사탕 사드리고, 드리이브
2024-08-24 07:51	화는 나도 화 내지 말 것. 외적 갈등보다 내적 갈등이 낫지. 남편 가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