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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1-11 12:18	나라별 문학 특징으로 유명한 짤인데, 영문학과로서 이렇게 고치고싶다 영국	14	3
2024-12-25 12:39	밀정은 새삼 독립운동가 영화의 한틀을 세운 기념비적인 영화구나 싶었다	0	0
2024-12-25 12:35	하얼빈 독립군과 일본군의 전투장면이 미친듯이 내 취향이었다. 텍티컬하고	0	0
2024-12-25 12:29	하얼빈은 영화 남한산성 같은 느낌	3	1
2024-12-25 11:26	예상보다 심장이 더 빠르게 뛰었다 - 하얼빈 감상	1	0
2024-11-18 23:42	성병 전염 방식이 너무 이해가 안감. 기침 혈액 경로로 전염은 이해가 가	27	15	10
2024-10-04 20:54	“왜 멋대로 기대하고 멋대로 실망하는데” - 조커2 감상	2	0
2024-09-13 21:33	근데 원하는건 다 주지 않을거야 그럼 우리 둘 다 행보가잖아? - 스픽	1	1
2024-09-12 00:38	난 뉴진스가 민희진 인형 같아서 별로였는데, 긴급 라이브 한건 오히려 호	62	2
2024-09-08 10:16	나랑 존던의 벼룩처럼 피섞으러 갈래? - 영문학과 플러팅	1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