Kyunghyun Lee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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중국 우한에 사는 🎶해금하는 양양이 엄마🤩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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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8-27 14:49	딸이 어제 아빠에게 그런 이야기를 한다. 아빠!! 어떤 사람들이 막 한국
2024-08-19 01:48	남편과 내가 항상 밖에서 따로 있을 때 받는 질문! 지금까지 살면서 매번
2024-08-04 07:12	내가 사는 곳에서 택시를 불렀더니 차 혼자 왔다. 운전자 없는 택시滴滴自
2024-07-25 13:33	#미용봉사 어르신들 미용봉사🫣 야매를 믿어주심에 감사🙏🏻 미용 봉사...
2024-07-20 07:50	점점 변화되어가는 한국을 본다. 고령화가 피부로 느껴지는 오늘이다. 노란
2024-07-18 23:55	绿帽子 초록모자 나는 모자가 안 어울린다. 그래서 나에게 어울리는 모자를
2024-07-09 04:54	스벅에 가서 커피 주문을 한다. 무슨 사이즈로 드릴까요? 순간 톨 그란
2024-07-09 04:39	처음으로 엄마 모시고 엄마 교회에 갔다. 내가 갑자기 일이 있어서 한국에
2024-07-02 11:42	어느 콜 택시 기사분의 졸음 운전 난 작년에 4년만에 한국에 갔다. 그리
2024-06-28 07:36	오늘도 볶았다. 내일도 볶는다. 앞으로 계속 볶을 것이다. 苋菜（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