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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1-22 05:06	요즘 올영이 독과점의횡포 부리던거에 울며겨자먹던 브랜드들이 다이소로 입점	2294	57	13
2025-01-11 08:41	퇴사 안햇으면 진짜 칼부림이 났던지 아님내가 4n층 창문으로 나갔던지 둘	54	11
2025-01-06 19:44	내안의 파이팅이 부족할때 하는것: 죠죠의 기묘한 모험 정주행	3	1
2025-01-01 14:09	이제는 더이상 물러날곳이 없다! 운전 배워야겟음	6	4
2024-12-27 11:04	그럼이제 전두엽을 자라게하는 약을 만들어주시면 되겠어요^^	12	8
2024-12-21 02:48	엥 뉴저지 넘 조은대	19	5
2024-12-17 09:12	우리학교 여고였는데 분명 비만 잡는다고 교내 자판기,매점 싹 다 없앴거든	3770	75	88
2024-12-13 03:10	음 엄마가 나 일본어 하는걸 본적이 없대서 상상이안간다는 말을 들음 ..	24	7
2024-11-29 09:59	크리스마스가 목전이긴하구나.. ㅋㅋㅋㅋㅋㅌ ㅋㅋㅋㅋ	4	1
2024-11-14 13:59	아니다 때가왔다 중국어를 하자 탕웨이랑 그 유투버 예또 보고 중국어가	15	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