lavie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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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탈하고 진솔한 글 적어주는 분들 모두 좋아해요. 수줍음이 많은 사람. 좋아도 잘 댓글을 못달아요. 이해해주세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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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3-15 19:00	넘 좋은 글 🩷🩷🩷밤근무를 해야하는 사람의 수면에 대해서도 이야기 ...	1	1
2025-03-08 20:53	집을 나가서 들어올 생각도 안하고 아무거나 주워먹고 다니고 걱정이다 증말	2	1
2025-03-08 18:53	아기 알바트로스를 지나치게 보고 있다. 어떤 스레드를 우연히 보고는 배경	1	0
2025-01-20 16:49	같은 처지라 이러는 거라고 생각한다면 너무 섭섭하고 억울할 일이다. 기원	3	2
2025-01-01 17:25	나와 가장 친한 내 친구는 처음엔 몰랐지만 나와는 완전히 다른 사람이었다	1	1
2025-01-01 15:44	2025년 1월 1일 00시 종소리와 함께 업무를 시작. 내 자각거리는	0	1
2024-11-19 16:26	이 시간에 일이 끝나면 늘 배가 고파서 큰 문제. 알배추 한장에 요것조것	5	2
2024-11-18 07:31	여러분 그런데 스하리가 뭔가요?	2	1
2024-11-18 07:12	나는 요즘 시골 어르신 같고 또는 초등생 같은 감정 나누기를 하고 있다.	7	3
2024-11-16 16:49	21년부터 올해까지 7번 이사를 했다. 내 집은 좁다가 넓다가 다시 좁아	3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