민소영

lcutelove_

사랑하는 남편과 뱃속 아가와 하루하루 행복하게 사는 아줌마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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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1-27 09:23	시댁인데 시아버지랑 남편이 자꾸 베란다에서 담배펴서 냄새나 죽겠어 임신까	23	12
2025-01-11 20:12	남편은 연하지만 정신적으로 너무 평온하고 어른스러워서 배울 게 많다고 생	17	8
2025-01-09 19:23	회사도 안 가고 남편이랑 하루종일 둘이 지내는 삶 아기 낳으면 지금처럼	61	10	1
2025-01-08 09:12	3시 반 결혼식은 대체 언제 밥을 먹는거야? 이런 애매한 시간에 결혼하는	236	147	14
2025-01-01 01:25	아이에게 욕하는 엄마. 댓글 안보이게만 하면 본인 잘못이 덮어지나? 25	21	16	3
2024-12-17 03:19	진짜 1도 모르는 임산부 궁금한 거 있어 시비거는 거 아니고 진짜 순수한	527	899	35
2024-12-16 02:47	딸이 없어서 며느리 딸처럼 지낸다는건 다 헛소리다.. 내가 진짜 딸처럼	232	50	3
2024-12-12 15:52	아기 물품 검색하면서 뭐 사야하나 하고 있는데 돌돌트 라는 트립트랩을 찾	98	158
2024-12-08 16:12	베스킨라빈스 크리스마스케이크 안에 민트초코를 넣어놨네? 미친것들아냐 ㅡㅡ	165	169	7
2024-12-08 00:53	중도라고 생각했는데...ㅎㅎ 남편이 수구꼴통이라고 부를만 하고만...	174	97	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