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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1-10 10:06	오늘 아이가 유난히 매운 맛인 날(원더윅스 혹은 이앓이로 추정)이었는데,	30	15
2024-11-30 13:55	요즘 육아템 중에 얼쓰빕이나 실리실라스가 많이 보이잖아. 혹시 그 유행에	43	55	4
2024-11-28 09:23	[육아템 리뷰 001] IKEA 기저귀 교환 매트, GRÖNFINK 그뢴	106	26	9
2024-11-22 14:50	출산 140여일 차, 그 동안 빠지지 않던 머리가 아기 백일을 기점으로	10	38
2024-11-21 06:38	[쥬다르 범퍼 침대 후기] 너무 늦은 후기를 가져왔지. 그동안 혼자서 육	10	9
2024-10-25 13:42	[초보 엄마의 고민] 112일 아기 침대편 #3 쥬다르 침대, 새 제품이	13	9
2024-10-24 02:47	[초보 엄마의 고민] 112일 아기 침대편 #2 범퍼 매트냐 범퍼 쿠션이	9	10
2024-10-24 02:34	[초보 엄마의 고민] 112일 아기 침대편 #01 데이베드냐 범퍼 침대냐	6	1
2024-10-20 04:08	아가들이 워터매트 좋아한대서 당근으로 구해왔는데 울 아기 관심 보이는 시	5	3
2024-10-19 12:21	오늘의 저녁: 닭다리구이 & 토마토 매실절임 오늘 점심을 과식했더니 소	7	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