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자연

leejayeonyi

🌿 자존감 명치부터 끌어올리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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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3-18 01:53	내 아이는 5세반 (만3세)이고 이번달 신학기 부터 새로운 국공립 단	1	0
2025-03-13 14:36	중증외상센터 때문에 넷플릭스 결제했다. 사실은 주지훈 님 때문에..	26	2
2025-03-13 14:33	집에서 커피머신기 앞을 지나가면 은은 한커피 향이 난다. 너무 좋다.	17	17
2025-03-13 09:09	요즘은 오후 4시 20분 하원하고 놀이터 단지내키카에서 놀다가 6시즈음	9	2
2025-03-08 13:42	생각보다 스레드엔 마음이 넓고 여유롭고 따듯한 분들이 많은 것 같다.	42	5
2025-03-07 15:14	작년 이맘때, 나는 너무나도 힘들었다. 몸은 한없이 무거웠고, 정신적으로	3	0
2025-02-24 08:07	오늘 하루 일상 가정보육 두달차… 3월이 기다려진다 ㅋㅋㅋ	10	2
2024-09-21 15:36	왜 항상 나는 새벽 1시가 될때 즈음 잠에 드는 걸까. 아직 세탁기가
2024-09-13 02:32	어떤 배우님이 (누군가의 시어머니) “대부분 99%는 며느리를 마음에 안
2024-09-12 05:13	가장 좋아하는 과일을 뽑으라면 천도복숭아 🩵 당신의 최애 과일은??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