leesh090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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망나니들 둘 키우는 호래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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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3-17 13:27	오늘은 월급날이다. 아이들에게 오늘 아빠 월급날이니 맛있는거 먹자고 했	6	0
2025-03-15 06:47	아무말 없이 팔로우하면 싫어? 팔로우 했다고 언급을 하는게 예의인가?	16	7
2025-03-13 22:53	주린 배를 욺켜쥐며 잠들려 했는데 카톡으로 온 사진 한장 지인이 동태탕	6	2
2025-03-13 12:53	요즘 학교에선 디지털 교과서 때문에 시끌시끌하다 나는 개인적으로 페이퍼	9	1
2025-03-13 10:25	난 95학번이야 95년 내가 새내기 때 유행하던 노랠 묶었어 하반기 3	4	0
2025-03-13 10:24	난 95학번이야 95년 내가 새내기 때 유행하던 노랠 묶었어 상반기 3	2	1
2025-03-13 09:41	오늘 구내식당 짬밥! 구내식당이 있어서 점심 고르느라 시간 허비하지 않아	9	0
2025-03-12 13:35	12세 아들이 자려고 누웠다가 내게 말한다. ‘아빠! 여동생 낳아줘!’	219	61	1
2025-03-12 09:59	나는 1976년생 용띠야. 지역 공공기관에서 일하고 있고 2012년에	13	25
2025-03-11 11:28	결혼을 앞둔 아들에게 아빠가 보낸 문자 아빠 : 아들아! 너의 결혼을	402	21	1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