생활서가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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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3-14 15:44	. . 극I 성향의 생활서가 안주인이 처음으로 설계부터 일상까지 이야기	5	3
2025-03-09 05:10	. . 산을 오르며, 천천히 몇 년 전, 이곳으로 이사 왔을 때부터	4	1
2025-03-01 00:29	. . 고요한 시간 속에서 서까래를 올려다봅니다. 나무의 결을 따	3	0
2025-02-16 23:31	. . 일터에서 또 집에서 항상 할일이 있어서 쉬어도 쉬는것 같지	6	0
2025-01-01 05:49	새해 1월 1일 첫 식사 . . 도시락에 담겨있는 반찬 하나하나마다	2	0
2024-12-22 03:24	. . 나혼자사는거처럼산다 먹는걸 워낙에 좋아해서 요리하는걸 마다하	1	0
2024-11-27 11:21	. . 오늘 파네토네 처음 먹어본 사람입니다 작년까지 크리스마스 즈	1	0
2024-11-23 00:13	. . Good morning . . 해가 깊이 들어오는 계절이 되었습	2	0
2024-11-19 22:47	. . 아들이 체스를 배우기 시작할 때 쯤 구입했으니까 벌써 5~6	0	0
2024-11-18 04:14	. . 이번주가 단풍을 즐길수 있는 마지막 기회일것 같습니다 단풍이	1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