Soo Nago

live_like_its_spring

어쩌다 일본생활 27년.🤗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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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3-02 04:15	내가 사는 가나가와래. 한국으로말하자면 경기도쯤? 이 영상보니 맘이 설	38	18
2025-02-28 07:36	잠시 외출했다 돌아오는데 막내딸 친구엄마를 몇년만에 만났다. 날 보자마자	12	0
2025-02-27 07:33	20대는 무식해서 용감했다. 친구랑 미국여행갔다가 저녁먹고 분위기좋아보	6	2
2025-02-27 04:05	이 눈빛 어쩔꺼얌♥ 엄마는 스레드 열공中	9	0
2025-02-27 03:41	벤쿠버 가고싶다!! 록키산맥 가고싶다!! 휘슬러도 가고싶다!! 근데 용	18	25
2025-02-11 13:14	네식구밖에 안되는데 하루도 바람잘날이 없다. 오늘 저녁을 먹으며 대화중	27	4
2025-01-24 04:30	사춘기엄마의 궁금증. 속썩이던 자식이 나중에 효자되는거 맞아?? 얼마나	105	175	3
2025-01-21 06:36	50대는 봄처럼 살고싶었는데 갈증나는 여름. 스산한 가을. 뼛속시린 겨	43	12
2025-01-21 05:07	배아파낳아 17년을 키웠는데 두달만난 여자친구위해 열심히 공부해 좋은대학	2017	379	19
2025-01-17 01:31	부산을 돌아다니며 많이 두리번거렸어. 도통 어디가어딘지.. 그래서였을까?	35	1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