지형 Jihyeong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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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2-03 23:23	어느 여름날 친했던 태국 오빠가 갑자기 선물로 준 나의 인생 첫 반려 식	41	6
2025-01-10 15:27	그냥 특별한 날은 아닌데 그냥 특별한 느낌이 들어, 그냥 아이폰을 들어	8	3
2024-12-18 23:05	그냥 하얀 원피스를 입고 싶었다. 아무리 간단한 절차 식 예식이라 해도,	317	81	3
2024-10-30 15:07	베를린 5년 (2019-2024) 거주자의 또간집, 10번 이상은 무조건
2024-10-28 12:48	가만 보니 29살에 직장을 그만두고 베를린 으로 대학원을 갈 수 있던 주
2024-10-26 23:46	암스테르담 2달 차, 3번 이상 간 좋아하는 곳들. 다른 맛있는 곳도 있
2024-10-25 23:03	금요일밤 잠들기 전 좋아하는 삽화 투척
2024-10-23 22:12	뮌헨에서의 삶은 뭐랄까..약간 중세도시에 사는 느낌이었다..건물도 웅장하
2024-10-22 14:37	요새 족발과 막국수가 너무 땡긴다…마라엽떡도 먹어보고싶고 마라탕도 아직
2024-10-21 07:29	뉴욕 여행에서 모르는 분께 용돈을? 받은 적이 있다. 남편과 뉴욕 웨스트