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침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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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기장 三憶(기억,추억,회억) 가공되지 않은 소소한 일상 공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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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10-01 12:47	나처럼 갤럭시 천지인 키보드 쓰는 스친들 있어? (참고로 올해 42임)	393	463	2
2024-09-09 22:20	오늘 조금은 불편한 주제로 시작해볼까 해 1. 중소기업 인력난이 심각하
2024-09-09 10:00	다들 관심이 많은 주제인가보네. 조회수 1만이 넘었네 ㅎㅎ 이 문제는
2024-09-09 01:45	1. 나이가 들수록 친구는 필요 없다. 2. 나이가 들수록 친구는 필요하
2024-09-08 00:31	한시간 뒤 출근 보통 주말에는 쉬는데 오늘 출근해야된다는 생각에 아침부터
2024-09-03 01:17	두바이 초콜릿? 이게 요새 유행이야? 본가가 창원인데 애들이 창원만 가
2024-09-02 13:28	실례지만 나이가 어떻게 되세요? 한국식 나이, 연나이, 만나이 중 어떻
2024-08-31 23:04	어제는 할아버지 산소 벌초를 다녀왔어 1년에 겨우 한번하는건데 너무 빨
2024-08-30 05:42	하늘이 매일 오늘만 같으면 좋을 듯~~
2024-08-30 02:06	40이 넘어가면서 말이야 이제 나이가 들어가는구나 하고 생각하게 되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