Lover of lots of stuff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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심심 이거저거다하는중 정신도요기조기오락가락 결정해야하는어른이의삶은참피곤하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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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1-03 17:31	그러니까 이제... 끌려나오겟다는 거겟지..?.. 잠자고 일어나면 상황	103	8
2024-11-26 21:02	게으름의 끝은 어디인가. 지난 7월 부모님과 밴프여행 다녀왓는데 DJI	2	5
2024-11-23 20:24	말리지 마라. 나 오늘 밤에 저녁으로 집에서 청국장 먹을꼬다. 남편	18	23
2024-11-21 08:01	얼마전에 쏜힐 월드온영 2층에 처음 가봣어. 토론토에 산지도 10년이 지	15	4
2024-11-09 05:11	토론토 사는 스친이들 이번 주말에 뭐해? 난 원래 우리 집에 아픈 사람	4	6
2024-11-09 03:28	꿀 말이야.... 기침을 덜 하게 해준다고 하잖아. 투표 해볼까 우리집	0	7
2024-11-08 23:11	약사 스친님들. 우리 애 13.7킬로이고, 엑스레이로 폐렴 초기 나왓	4	32
2024-10-22 17:32	스테이지 파이터 Stage Fighter 보는 사람? 다들 너무 멋잇	33	14
2024-09-29 01:38	이사 가려고 하는데, 역시 학군 좋은 곳은 진짜 디테치 가격이 넘사벽이야
2024-09-22 02:22	내가 사는 동네 너무 좋아... 조용하고, 오래됏고, 아이들 많고, 이웃