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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10-28 14:11	동물한테 돈쓰는 사람들을 절대 이해하지 못하셨던 우리 부모님..이‼️ 우	855	40	1
2024-10-28 13:28	다이소주차장에서 뽈뽈거리며 다니던 하얀 솜사탕같은 작디작은 유기견 보리.
2024-10-24 12:01	멍충한 시골 떵개 이보리.. 왜 앞 마당이 드넓고 사방에 흙이 천지인데
2024-10-24 11:08	나진짜 어이없고 감사한일 있었음 . . 몇 개월전에 점 쪼매난거 하나 빼
2024-10-24 06:12	빛 활용법 알게 되기 전/후
2024-10-24 05:28	약 2년전 올 화이트를 꿈꾸며 주방 상하부장까지는 화이트 필름을 했는데.
2024-10-23 14:07	내가 해놓은 인테리어지만 딱히 좋지도 않아. 온통 화이트는 이젠 좀 식상
2024-10-23 13:50	짐승은 ‼️ 절대 집안에서 못키운다던 울 엄마 어디갔음? 똘이가 엄마 방
2024-10-23 13:15	이렇게 저렇게봐도 빵 태운거 너무 티나겠지?.. 허세샷 찍어서 올릴랬는데
2024-10-23 01:45	쿠팡에서 산 크로와상 생지인데 햇빛에 발효 시켰다가 쫌다 구울 예정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