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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aki_was_her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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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 스스로와 낯가림이 시작된지도 오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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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aki_was_her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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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9-10 12:43
Cheers
2024-09-10 10:44
가을이 온다더니 여전히 여름입니다. 곧 겨울이 오겠군요.
2024-09-05 10:09
고등어 무 조림 이름만큼 투박하게 생긴 이 요리는 누군가는 간장과 고추
2024-09-04 09:52
들어보고 싶은 파형
2024-09-04 09:37
2024-09-04 05:09
보통의 식물이 영양에 위기가 오면, 상대적으로 오래된 잎이 먼저 죽는거
2024-09-03 10:52
추석 spam
2024-09-03 05:33
발에 차고 있던 모래주머니를 내려 놓으니 한결 가벼워진 발걸음에도 신발의
2024-08-16 18:27
바쁜 사람이 부러운 사람으로 돌아가고 싶다. 한량, 지상최고의 직업.
2024-08-15 04:44
가치는 상대적인건데 가치를 안다는 표현이 있다. 그렇군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