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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2-02 06:10	아들 키우는 엄마들 중 소리 안지르고 육아하는 사람 있을까? 진짜 진심	3	8
2025-01-28 05:12	시댁에 왔는데 시어머니 도와 열심히 요리하고 있으니 눈치 있는(?) 남	169	47	3
2025-01-24 15:26	오늘 남편이랑 저녁 먹으며 한창 이야기 하다가 뒤늦게 곱씹어보니 기분 나	125	33	4
2024-12-13 06:31	수영하는 수친자들! 스노클 추천해 줄 수 있을까? 오리발 숏핀=DMC처럼	4	20
2024-11-26 02:16	블프라 수영복 세일하길래 샀는데 도착! 색감, 패턴 너무 예쁘다. 바다에	31	28
2024-11-08 07:55	다들 원하는 유치원에 당첨됐어? 난 3군데 다 탈락이야🥲 지원한 3군...	4	2
2024-10-27 15:03	혹시 유치원 5세에 1년 다니다가 6,7세는 다른 유치원으로 보낸 엄마
2024-10-01 11:35	우리 아들 한창 자동차 가지고 놀다가 갑자기 소변을 주루룩 다리 사이로
2024-09-28 06:40	내일이 우리 아들 생일이거든? 내일부터 그 다음주까지 아들, 남편,
2024-09-24 03:26	다들 흑백요리사 보고 있어? 나도 아주 재밌게 보는 중인데, 흑수저 출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