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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ija_kang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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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1-13 10:53
사과를 샀어. 부사..오래도록 보관하면서도 먹고 명절에 애들이랑도 먹고.
4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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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11-09 12:28
세상에나..드뎌 나 스레드 팔로워가 1000명이 넘었어.스친들 축하해줘
8
2
2024-11-01 13:42
사업도 스레드처럼.. 나 요즘 카페에서 매일 색다른 디저트가 어떤게 있을
2024-10-30 04:07
나도붙혔다..오백원. 왜 붙이냐고?궁금해,?궁금하면 오백원.. 스친들 붙
2024-10-25 13:06
오늘저녁엔 빙수 손님.쌍화차 손님이 겹쳐서 엄청바빴어.... 유기농 통밀
2024-10-25 07:22
단팥빵 매출이 빵터져서 나 오늘도 빵 만들고있어. 역시 카페가 이젠 빵이
2024-10-24 23:52
우리카페 뒷쪽 아파트 상가에 새로 오픈한 분식집 사장님이 보내주신 김밥.
2024-10-24 06:03
멋쟁이 할머니들.. 우리카페에 하루에 한번씩 오시는 70대 어르신들..오
2024-10-24 04:57
나 오늘 빵터졌어.. 어제부터 단팥빵을 굽고있는데 지금꺼냈더니 빵터졌네.
2024-10-17 05:39
한가하면 뭐래도 만들어야하는데 오늘은 아무것도 하기시르네.. 강정도 만들